식욕을 줄여주는 초콜릿 다이어트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허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야식과 과식, 폭식을 반복하게 되는데 사실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자꾸 먹게 되는 건 우리의 감정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위(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행위)를 감정적 섭식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속에는 과식과 폭식을 불러일으키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있습니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훨씬 더 빨리 더 많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에 맞서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식욕을 높이고 몸속 지방을 쌓이게 합니다 그리고 중년이 될수록 살이 찌개 되는데 이는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20대와 40대가 똑같은 양과 칼로리를 섭취하고 똑같은 활동 똑같은 운동을..